The Verge: 삼성 기어 Fit, “웨어러블이 어떤 모양이 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줘

The Verge: 삼성 기어 Fit, “웨어러블이 어떤 모양이 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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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삼성이 어제 MWC에서 발표한 기어 Fit가 “웨어러블이 어떤 모양이 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평했다.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기어는 베타 기기였고, 올해 발표한 기어 2와 기어 2 니오도 풍부한 기능들을 제공하지만, 분명한 목적이 결여된 제품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어 Fit는 분명한 목적과 미니멀 디자인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하드웨어 사양 면에서 기어 Fit는 기능적이고,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는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의 절감과 훌륭한 가시각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커브드 스크린은 대부분의 기존 스마트워치들을 손목에 착용할 때 길게 늘인 평평한 석판 같은 느낌을 제거해 준다고 말했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은 복수의 버튼들의 필요성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기어 Fit의 소프트웨어는 간소하지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메뉴 아이템들은 가로로 스크롤링해 인터랙트 할 수 있고, 엄지 손가락으로도 편안하게 스크롤링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친숙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이지만, 지능적으로 골자만 추려냈다고 말했다. The Verge는 첫 인상으로는 기어 3가 결코 필요없을 정도로 기어 Fit는 장기적으로 흥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he Verge는 기어 Fit가 아주 중요하고, 이는 갤럭시 S와 갤럭시 S II 사이에 일어났던 급격한 변화를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확실히 “새 카테고리”를 주도하겠다는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어 Fit 같은 웨어러블은 젠체적인 새로운 기기들의 시장에 촉매 작용을 미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삼성의 거대한 규모, 생산능력, 공급 체인 컨트롤 등은 삼성이 시작부터 새로운 시장을 접수할 기회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는 삼성의 첫 웨어러블 기기도 아니고, 최초의 피트니스 밴드도 아니지만, 기어 Fit는 복잡하지도 않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격과 소프트웨어의 질에 관하여 대답해야 할 질문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그렇지만 이미 기어 Fit는 웨어러블 카테고리에 대해 흥미를 일으켰고,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기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소스] http://www.theverge.com/2014/2/25/5445452/the-gear-fit-is-what-wearables-should-look-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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