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 항소심에서 Siri 관련 특허소송 승소해

애플, 중국 항소심에서 Siri 관련 특허소송 승소해

0 1089

이미지 크레딧: business.financialpost.com
 
야후 파이낸스는 애플이 중국의 Siri 관련 특허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전했다. 이 소송은 2012년 상하이 소재 진젠 네느웍 테크놀로지가 애플의 Siri가 자사 지능개인비서에 대한 중국 특허를 침해했다고 제소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애플은 중국 지적재산기구에 진젠의 오리지널 특허를 무효화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 요청은 기각되었다. 애플은 이 기구와 진젠을 대상으로 항소했다.

베이징 고등인민법원은 애플의 항소를 받아들여 중국 지적재산기구에 결정을 번복할 것을 명령했다. 법원은 애플의 Siri사 다른 특허들의 보호권리를 침해하지 않았고, 애플 팬들은 이 기술이 가져다 주는 편이성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판결문에서 명시했다.

진젠은 2012년 6월 자사가 소재하고 있는 상하이 법원에 자사 특허 침해로 애플을 제소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금요일 이 소송은 2013년 심리가 있은 후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말했다. 즉 항소법원은 지적재산기구의 결정을 번복한 것이지만, 원 소송 자체는 아직도 계류 중이라는 뜻이다.

이같은 분쟁은 애플이 중국에서 처음 겪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2012년에 iPad 상표 분쟁으로 인해 다른 중국회사에 6000만 달러를 배상하고 합의한 바 있다.

소스: 야후 파이낸스

의견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