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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사이더는 오늘 파이낸셜 타임즈를 인용해 애플의 디스플레이 파트너인 샤프가 19억 달러의 연 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샤프는 이같은 큰 액수의 손실이 저렴한 중국 스마트폰 패널들과의 경쟁과 이전 구조조정 경비 때문이라고 말했다.

샤프는 일본에서 일하는 3500명 직원들의 10%를 감원하고 서부 일본에 위치한 주요 오피스 빌딩을 매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즈호 은행과 토쿄-미쯔비시 UFJ 은행은 자산과 부채를 상환하는 17억 달러의 긴급구제융자를 제공하기로 했고, 샤프는 은행들로부터 2억 달러의 추가 융자를 받기로해 겨우 연명하게 되었다. 샤프는 차기 회계년도에는 6.7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 회계년도에는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은 LG와 삼성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고 있지만, 샤프는 애플의 메이저 파트너이다. 애플은 곧 12.9인치 iPad 프로에 샤프의 IGZO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LG와 삼성도 IGZO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다. IGZO 디스플레이는 애플에게 두께를 더 줄일 수 있고, 향상된 반응과 전력소모를 더 줄일 수 있게 할 것이다.

소스: 애플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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