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오늘 카페테리아 직원과 청소직 직원 같은 계약직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 당 $1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테크 업계 엘리트들과 저소득 직원들과의 임금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중에 페이스북이 테크 업체들 중 가장 먼저 취한 조치이다.

계약직 직원들은 또한 유급 15일 휴가와 $4000 출산 수당도 받게 된다고 COO 셰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 포스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조치는 멘로 팍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5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고, 올해 내 25명 이상 직원들을 둔 미국 내 자사 하청업체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얼마나 많은 계약직 직원들이 혜탹을 받게 되는지 또한 자사 하청업체들의 이름들을 공개하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이 새로운 정책은 원래 5월 1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샌드버그의 남편 서베이몽키 CEO가 운동 중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 때문에 오늘로 연기된 것이다.

페이스북의 이같은 조치는 오바마 대통령과 노조들과 가족 그룹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구글은 이미 작년에 이와 비슷한 조치를 취했고, 북 캘리포니아 오피스들의 버스 운전기사, 주차요원, 경비원, 카페 직원들을 포함해 자사 서비스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 당 $15로 인상했다. 그리고 미국 구글 캠퍼스들에서 일하는 모든 서비스 직원들에게 헬스 케어 커버리지를 확장했다.

소스: 로이터

의견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