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obile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식 8.8% 급증

T-Mobile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식 8.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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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Wikipedia
 
미국 3위 통신사 T-Mobile은 월요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T-Mobile은 순이익과 매출 그리고 신규가입자수 모두가 월 스트릿의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식은 오늘 오후 8.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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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은 올해 말까지 후불 신규고객들이 원래 340-380만 명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를 370-390만 명으로 상향조정했다. 3분기에는 969000명이 추가로 가입했고, 이는 2분기 890000명보다 증가한 것이다.

미국 통신사 시장은 현재 버라이즌과 AT&T가 각각 1위와 2위 업체이지만, T-Mobile과 스프린트의 저가 공세로 말미암아 고객들을 빼앗기고 있다.

T-Mobile은 3분기에 주당순이익이 월 스트릿의 예상치 $0.27보다 상회한 $0.42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3.66억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도 17.8% 증가한 92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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