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버라이즌 iPhone 7 LTE 성능 AT&T 버전과 같게 만들기 위해 감속했을...

애플, 버라이즌 iPhone 7 LTE 성능 AT&T 버전과 같게 만들기 위해 감속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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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금요일 (미국시각) 블룸버그를 인용해, 애플이 버라이즌 iPhone 7 LTE 성능을 AT&T 버전과 같게 만들기 위해 감속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문제는 애플이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iPhone 7에는 퀄컴 모뎀을 채용한 반면에, AT&T와 T-Mobile 용에는 인텔 모뎀을 채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트윈 프라임과 셀룰러 인사이츠가 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버라이즌 용 iPhone 7의 LTE 속도는 AT&T 용 iPhone 7보다 약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퀄컴 모뎀은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600Mbps인 반면에, 인텔 모뎀은 450Mbps이다. 그러나 퀄컴 모뎀을 장착한 iPhone 7은 인텔 모뎀을 장착한 iPhone 7보다 약간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퀄컴 X12 모뎀을 장착한 삼성 갤럭시 7은 같은 버라이즌 네트웍에서 S7이 iPhone 7보다 2배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이에 대해 성명을 내고, iPhone 7 모델들 사이에 무선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iPhone 7과 7 플러스는 모두 애플의 무선 성능 기준을 상회한다고 말했다.

물론 데이터 전송속도는 여러 요인들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렵지만, 트윈 프라임과 셀룰러 인사이츠가 수집한 테스트 데이터는 반박할 수 없는 것이다.

소스: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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