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 배기가스 테스트 문서 위조 죄목으로 7명 폭스바겐 코리아 임원 기소

한국검찰, 배기가스 테스트 문서 위조 죄목으로 7명 폭스바겐 코리아 임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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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월 스트릿 저널은 수요일 (미국시각) 한국검찰이 배기가스 테스트 문서의 위조 죄목으로 7명의 폭스바겐 코리아 임원을 기소했다고 전했다. 그중에는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CEO 요아네스 태머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지사 매니징 디렉터 트레보 힐 그리고 2005년부터 2013년까지 CEO였던 박동훈이 포함되었다고 서울중앙지검은 성명을 통해 말했다.

태머와 힐과 다른 익명의 임원은 여전히 폭스바겐의 직원이다. 모두 7명이 기소되었지만, 1명만 구속되었고, 나머지 6명은 불구속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는 한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는다.

한국검찰의 이같은 7명 폭스바겐 코리아 임원 기소는 미국에서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로 인해 정부와 거의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서울법원은 지난 금요일 성이 ‘윤’으로만 공개된 폭스바겐 코리아 직원이 배기가스 문서와 소음 보고서를 위조한 혐의로 1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 임원은 2016년 7월에 기소되었다.

헌편 한국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12월 초 5명의 전, 현직 임원들에 대해 별도로 재소했다.

소스: 월 스트릿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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