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바일폰 게임 업체 넷마블, 2.7조원(24억 달러) 자금조달 목표로 IPO 신청

국내 최대 모바일폰 게임 업체 넷마블, 2.7조원(24억 달러) 자금조달 목표로 IPO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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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Bloomberg

블룸버그는 일요일(미국시각) 국내 최대 모바일폰 게임 업체 넷마블이 2.7조원(24억 달러) 자금조달을 목표로 IPO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주당 121000원에서 157000원 사이 가격으로 1700만 주를 팔 예정이다.

서울 소재 넷마블은 최종 IPO 가격은 4월 24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넷마블이 최고 예상가로 IPO에 성공한다면, 이 회사의 가치는 약 13.3조원이 된다.

현재 세계 9위 게임업체인 넷마블은 스마트폰 게임의 수요가 증가해 큰 돈을 벌고 있다. 작년 12월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게임을 론칭했다. 이 게임은 론칭 첫 달 20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만일 넷마블이 최고 예상가롤 IPO에 성공하면, 이는 2000년에 삼성생명이 IPO를 통해 4.9조원을 조달한 이후 최대 규모 IPO가 된다. 넷마블은 인수합병과 투자에 1조원을 쓰고, 8970먹원은 부채 청산에 쓰일 예정이다.

중국 인터넷 자이언트 텐센트는 넷마블의 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넷바블은 또한 작년 12월 캐나다 밴쿠버 소재 카밤 스투디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해외시장 확장도 꾀하고 있다.

소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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