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론 시장, 거의 3백만 대 출하와 60억 달러 이상 매출 예상되고...

올해 드론 시장, 거의 3백만 대 출하와 60억 달러 이상 매출 예상되고 DJI가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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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Re/code는 금요일(미국시각) 올해 드론 시장이 거의 3백만 대 출하와 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시장은 더 나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중국업체 DJI가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정조사기관 가트너는 작년에 드론 시장은 세계적으로 60% 성장한 220만 대를 출하했고, 매출도 36% 증가한 4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컨수머 테크놀로지 협회(CTA)의 다른 데이터에 의하면, 작년에 미국에서만 소비자들이 취미로 240만 대의 드론을 구입했고, 이는 2015년의 110만 대에서 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그러면 왜 이런 차이가 있는가? 가트너는 드론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는 것만 숫자에 넣었고, CTA는 무게가 250g 이하의 소형 드론도 조사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이런 소형 드론은 FAA에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CTA는 소형 드론이 2016년 미국에서만 825000대가 팔렸다고 말했다.

다른 시장조사기관 NPD는 올해 2월로 끝나는 12개월 동안 미국 드론 판매가 117% 성장했다고 말했다. DJI의 공중촬영 드론인 팬텀과 매빅 프로는 아주 인기가 높다. 예를 들면 작년에 미국에서 팔린 $500부터 $1000 사이의 드론 중 DJI는 36%를 차지했다. 프랑스 업체 패롯과 중국업체 유닉은 각각 7%씩 점유율을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최근 감원을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시장에서 $1000부터 $2000 사이의 드론의 경우, DJI는 점유율이 66%로 급상승한다. 그리고 $2000부터 $4000 사이의 드론은 67%이다. 그리고 전체 북미시장 드론 매출에서 DJI는 50%를 차지하고 있다.

소스: R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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