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증강현실 글라스 정보, 애플 내부 ‘사고 문서’유출을 통해 포착

애플 증강현실 글라스 정보, 애플 내부 ‘사고 문서’유출을 통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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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목요일(미국시각)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증강현실(AR) 글라스의 정보가 애플 내부의 ‘사고 문서’유출을 통해 포착되었다고 전했다.

기즈모도가 입수한 이 유출 문서는 테스트 용으로 애플 직원들에게 배부된 AR 글라스 프로토타입(BT4)에 관한 것이다. 이는 직원들이 이 AR 글라스 프로토타입을 사용하다가 일어난 사고의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한 사례는 올 2월 중 BT4를 사용하던 한 여자 직원이 눈에 불편함을 느낀 것을 아래와 같이 보고한 것이다.

“BT4 사용자 연구 후, 사용자는 연구 책임자에게 그녀가 눈에 불편함을 느끼고 연구 중 여러 지점에서 레이저 플래시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 책임자는 그녀를 검안사에게 추천하고 분석을 위해 프로토 타입 장치를 확보했다.”

다른 사례는 다음 달 며칠 후 일어난 사고에 대한 것이다.

“직원은 새로운 프로토 타입으로 작업한 후 안구 통증을 경험했으며 이 기기 사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젠타 (외장) 케이스의 보안 봉인이 떨어진 것을 알아챘고 그 장치가 변조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같은 사고 보고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AR 글라스의 디자인과 사양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그러나이정보는 최소한 애플이 AR 글라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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