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테크 회사들, 적어도 2개 주에서 ‘수리권’ 법안 저지하기 위해 로비하고 있어

애플과 테크 회사들, 적어도 2개 주에서 ‘수리권’ 법안 저지하기 위해 로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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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Fixit
 
Engadget은 금요일(미국시각) 애플과 테크 회사들이 적어도 2개 주에서 ‘수리권’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로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 1월 미국의 5개 주는 ‘수리권’ 법을 상정했고, 이는 애플과 다른 기기 제조업체들이 적절한 사용설명서와 부품들에 일반이 액세스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테크 업체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어도 2개 주에서 로비를 하고 있다. 뉴욕 주에 의하면 현재 로비를 하고 있는 회사들은 애플, 버라이즌, 토요타, 렉스마크, 카터필라, 아수리온, 메드트로닉스와 전자 기기 재조업체들을 대표하는 컨수머 테크놀로지 협회이다.

그러나 애플은 네브라스카 주에서도 로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정 수리법안을 상정한 주 상원의원 리디아 브라시는 이 법안이 네브라스카에서 통과되는 것을 반대하는 애플의 대표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런 수리법안이 통과되면 소비자들 편에서는 기기들을 스스로 고칠 수 있어 경비가 덜 들고 또한 수리도 더 용이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수리 독점권을 가진 제조업체들 편에서는 매출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애플의 주장은 만일 이런 법안이 통과되면 수리업체들이 더 낮은 부품들을 쓰게 되어 애플이 공들여 쌓은 브랜드에 흠이 갈 것이라는 것이다.

소스: Engadget

의견 1

  1. 지금도 사설 수리는 있는것이고, 사설수리 받으면 더이상 워런티는 없게되는데, 이 법안이 통과가 되면 어떤것이 추가가 되거나 바뀌는 걸까요?
    공식적으로 정품 부품을 공급해 줘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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