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메모리 칩과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선두 연장하기 위해 21.4조원 국내 투자...

삼성, 메모리 칩과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선두 연장하기 위해 21.4조원 국내 투자 계획

0 499

이미지 크레딧: ITcle
 
로이터는 월요일(미국시각) 삼성전자가 메모리 칩과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두 위치를 연장하기 위해 21.4조원(186억 달러)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출 면에서 세계최대 메모리 칩 업체인 삼성은 평택의 새로운 NAND 생산 설비에 2021년까지 14.4조원을 투자하고, 또한 화성의 새로운 반도체 생산 라인에 6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시기와 제품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리고 삼성은 장기 데이터 스토리지에 사용되는 칩의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시안에 소재한 자사 NAND 설비에 다른 생산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투자액과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삼성과 다른 메모리 업체들은 2017년에 지속적인 칩 부족현상과 이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기록적인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소스들과 분석가들은 고급 스토리지 제품의 증가하고 있는 채용으로 인해 NAND 칩의 공급 부족이 더 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과 경쟁업체 SK 하이닉스는 지난 수년 간 NAND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퍼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 소스들은 공급 부족이 2017년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추가 생산량이 2018년 초에 약간 NAND의 과잉공급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스마트폰 업체들이 내장 스토리지 용량을 더 늘리고 있기 때문에 가격 추럭은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서비스를 위한 고급 서버 스토리지와 VR 어플리케이션도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일부 한국 기업들은 중국 영업을 축소하고 있지만 삼성 같은 부품 회사들은 아직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은 올 1월-3월 분기에 글로벌 메모리 칩 매출에서 40.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은 또한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에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이는 새로운 국내 OLED 공장에 쓰일 예정이다.

소스: 로이터

의견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