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국 빅스비 보이스 론칭 ‘빅 데이터’ 충분하지 않아 연기

삼성, 미국 빅스비 보이스 론칭 ‘빅 데이터’ 충분하지 않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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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obile은 화요일(미국시각) 삼성이 미국 빅스비 보이스 론칭을 ‘빅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연기한다고 전했다. 빅스비 보이스는 갤럭시 S8과 S8+ 론칭 때 삼성이 강조했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다.

이 기능은 국내시장에서는 론칭되었지만, 미국에서는 연기 끝에 최근 빅스비 보이스의 베타 테스터를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코리아 헤럴드는 삼성이 ‘빅 데이터’의 결핍으로 빅스비 보이스의 미국 론칭을 연가한다고 전했다. ‘빅 데이터’는 딥 러닝의 핵심 기술이고 웹 전체에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었을 때 잘 작동한다.

삼성 대변인은 코리아 헤럴드에게 빅스비 보이스의 다른 언어 개발은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이는 빅 데이터 축적의 결핍이 주 요인”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빅 데이터 채용에 뒤늦게 뛰어들었고, 아마존과 구글과 애플은 이 면에서 삼성보다 훨씬 앞서 있다.

또 다른 빅스비 보이스 미국 론칭의 연기 이유는 국내 삼성 엔지니어들과 캘리포니아 엔지니어들 간의 의사소통 차이이다. 내부 정보에 따르면 삼성은 올 가을에나 미국에 빅스비 보이스를 론칭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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