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세대 기어 VR일 수도 있는 독립 VR 헤드셋 프로토타입 공개

삼성, 차세대 기어 VR일 수도 있는 독립 VR 헤드셋 프로토타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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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레이더는 월요일(미국시각) 삼성이 차세대 기어 VR일 수도 있는 독립 VR 헤드셋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한국 미래창조과학부(MSIP)는 오늘 삼성이 비주얼 캠프로 불리는 업체의 추적 기술을 사용한 올-인-원 헤드 마운트 VR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엑시노스 VR III”(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 라인과 관련됨)라는 라벨이 붙여진 이 헤드셋은 사용자의 안구만 추적할 뿐만 아니라 손도 추적하며 또한 음성과 표정 인식도 지원한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헤드셋의 안구 추적 기능은 사용자가 보고있는 영역에서만 그래픽이 초점을 맞추는 프로세스인 “포버티드 렌더링”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는 보다 부드러운 VR 경험과 완전한 360도 텍스처로부터 더 적은 회로 고장을 제공한다.

삼성은 올 봄 HTC Vive와 경쟁할 적어도 1개의 올-인-원 헤드셋을 내놓을 것을 확인해 주었다. 이 컨셉은 올해 MWC에서 비공개로 시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헤드셋은 새로운 10nm 엑시노스 9 모바일 칩으로 구동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HTC도 스마트폰이나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VR 헤드셋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도 삼성은 이 올-인-원 VR 헤드셋을 올 9월 IFA에서 공식 공개할 수도 있다.

소스: 테크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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