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 iPhone 언락 위해 지문인식 대신에 3D 얼굴 스캐닝 테스트하고 있어

애플, 차기 iPhone 언락 위해 지문인식 대신에 3D 얼굴 스캐닝 테스트하고 있어

0 472

이미지 크레딧: Pixabay
 
블룸버그는 월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차기 iPhone의 언락을 위해 지문인식 대신에 3D 얼굴 스캐닝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인 새로 디자인한 iPhone에 로그-인, 결제 인증, 안전한 앱 실행 등을 위해 사용자 얼굴을 스캐닝하는 향상된 보안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소스들은 말했다.

이는 새로운 3D 센서로 구동된다고 익명의 소스들은 말했다. 그리고 한 소스는 애플이 또한 시스템을 증대시키기 위해 홍채 스캐닝도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서의 속도와 정확도가 이 기능의 초점이다. 이는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하고 수백 밀리초 내에 iPhone을 언락할 수 있다고 한 소스는 말했다.

그리고 이는 기기를 얼굴에 가까이 가져다 대는 대신에 책상에 평평하게 놓아도 작동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이 기능은 현재 테스트 중에 있어서 새로운 기기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는 말했다. 그러나 애플은 이를 터치 ID 지문인식 스캐너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 소스는 말했다.

이 소스는 얼굴 언락 기능이 지문인식 스캐닝보다 더 많은 데이터 포인트를 취해 터치 ID 시스템보다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애플은 2013년에 iPhone 5s와 함께 폰을 언락하기 위해 터치 ID를 소개했고, 후에 결제 인증과 앱 로그-인에 적용했다.

애플은 생체인식 인증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한 회사는 아니다. 삼성은 여러 최신 폰에 홍채인식 스캐너를 채용했고, 이를 결제 인증에 적용시켰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 S8에 채용된 홍채인식 스캐너는 사용자의 안구에 대한 사진 카피를 사용해 센서를 속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쁜 평을 받았다.

그러나 애플의 센서는 3D 심도를 인식해 2D 사진을 속이는 방식을 채용할 가능성이 적다. JP 모건과 다른 기관들은 올해 초 3D 센서가 차기 iPhone에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같은 얼굴 언락 기능 뿐만 아니라, 애플은 또한 인공지능 임무를 프로세싱하는 전용 칩과 더 높은 프레임율로 콘텐트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스크린을 포함한 차세대 iPhone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공지능 칩은 원래 ‘애플 신경 엔진’으로 불렸고, 이미지 인식과 타이핑 제안 같은 임무를 처리함으로써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킨다. 애플이 테스트 중인 더 빠른 스크린은 최신 iPad 태블릿에 채용된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것이라고 소스들은 말했다.

새로운 iPhone의 스크린은 전면과 후면이 다 글라스이고 스틸 에지로 연결된다. 그리고 에지-투-에지 스크린 때문에 전체적으로 더 작은 바디에 더 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전면 OLED 스크린은 바디 전체를 덮지만 오직 수화부, 전면 카메라, 얼굴인식 센서 부분만 컷아웃이 있다고 소스들은 말했다. 애플은 새로운 3D 센서는 OLED iPhone 버전에서만 테스트하고 있다고 소스들은 말했다.

소스: 블룸버그

의견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