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대변지, 텐센트 게임 혹평한 후 주식 4.1% 급락

중국 공산당 대변지, 텐센트 게임 혹평한 후 주식 4.1%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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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YouTube
 
로이터는 화요일(미국시각) 중국 공산당 대변지 인민일보가 텐센트의 “Honor of Kings” 게임을 혹평한 후 주식이 4.1%까지 급락했다고 전했다. 이는 17개월 동안 하루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인민일보는 월요일 중독성을 언급하며 모바일 게임을 “독”이라고 부른 후, 화요일 자사 웹사이트에 “소셜 게임”은 촉박한 규제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onor of Kings”는 다중 역할 전쟁 게임으로 약 5500만명의 일활동사용자(DAU)를 가진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는 포켓몬 고의 인기가 절정일 때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월 매출이 10억에서 20억 위안을 기록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게임이다.

그러나 인민일보의 공격은 중국 인터넷 검열 기구로부터 콘텐트와 엔터테인먼트의 단속 중에 나온 것이다. BOCOM 인터내셔널 증권의 코니 귀는 이같은 관영 미디어가 더 엄격한 단속을 요구한 것은 게임 주식의 냉각 조짐이고 이는 단기간 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출 영향은 규제 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귀는 이 게임은 2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텐센트의 총 매출 중 약 7%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텐센트는 이같은 비판 중에 사용자의 게임 플레이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텐센트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이 게임은 16세 이상이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더 어린 사용자의 플레이를 금지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십대에 인기가 높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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