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생 에너지, 1984년 이후 최초로 원전 에너지를 제쳐

미국 재생 에너지, 1984년 이후 최초로 원전 에너지를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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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은 목요일(미국시각) 미국의 올 3월과 4월 재생 에너지 출력이 1984년 이후 최초로 원전 에너지를 제쳤다고 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오늘 재생 에너지로부터 전력생산이 1984년 데이터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 최초로 원전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능가했다고 말했다.

이같이 재생 에너지의 성장은 새로운 풍력 발전과 솔라 팜의 증가와 지난 겨울 일부 서부 주들에 과다한 눈과 비로 인한 수력발전의 증가에 힘입었다고 말했다. 반면에 지난 수십년 간 원전 건설은 치솟는 경비와 증가하는 국민의 반대로 주춤하고 있다.

미국 내 거의 대부분의 원전은 1970년과 1990년 사이에 건설된 것으로 전력회사들은 일부 오래된 원전을 퇴역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올 한해 전체로 보면 여전히 원전이 재생 에너지로부터 생산되는 전력을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재생 에너지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전력 중 2/3가 여전히 천연가스와 석탄 등 화석 연료를 태워 얻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1/3은 원전과 재생 에너지가 비슷하게 점유율을 나눠 갖고 있다.

소스: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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