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우버 기존 투자자들의 450억 달러 주식 매입 시도, 우버의 긴장상태 불붙여

소프트뱅크: 우버 기존 투자자들의 450억 달러 주식 매입 시도, 우버의 긴장상태 불붙여

0 525

 
The Information은 금요일(미국시각) 소프트뱅크가 우버 기존 투자자들의 450억 달러 가치의 주식울 매입하려는 시도가 우버의 긴장상태에 더 불을 붙였다고 전했다.

3주 전 벤치마크 파트너 매트 콜러와 피터 펜톤은 아이다호 선 밸리로 날아가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를 만났다. 이 그룹은 그곳에서 벤치마크를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의 우버 주식을 매입하려는 소프트뱅크와 계약을 성사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같은 소프트뱅크의 제안은 최근 우버 이사회 내부에 긴장상태의 요인이 되었다고 The Information은 말했다.

당시 협상 테이블에서 소프트뱅크는 우버의 회사가치를 400억 달러(주당 $27-$28)와 450억 달러(주당 $31-$32) 사이 가격으로 기존 주주들로부터 우버 주식을 매입하려 했다. 소프트뱅크는 약 700억 달러의 회사가치 평가와 일부 이사들 자리를 얻기 위해 추가로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금주 월요일 뉴욕타임즈는 칼라닉의 CEO 직 복귀는 소프트뱅크의 수십억 달러 투자와 맞물려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우버 이사회는 소프트뱅크가 우버의 경쟁사들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부터 투자를 받는 것이 좋은 것인지 여부를 숙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는 말했다.

소프트뱅크의 투자는 누가 우버를 컨트롤하느냐 하는 문제와 연계되어 있다. 칼라닉은 소프트뱅크 손정의를 동맹군으로 앞세워 그의 사임을 종용했던 다른 대주주들의 파워를 희석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소스: The Information

의견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