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iPhone X 출시 지연, 애플의 홀리데이 분기 실적에 영향 줄 것

로이터: iPhone X 출시 지연, 애플의 홀리데이 분기 실적에 영향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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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수요일(미국시각) iPhone X의 출시 지연이 애플의 홀리데이 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어제 사람들이 크게 기다려왔던 iPhone X를 공식 발표했으나 11월 3일에나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9월 22일 출시되는 iPhone 8보다 크게 지연되는 것이다.

로이터는 이같은 iPhone X의 출시 지연은 통상적으로 애플의 가장 강력한 분기인 12월 분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iPhone X는 64GB 버전이 $999에 발매된다.

애플 주식은 이같은 iPhone X의 출시 연기 소식 때문에 오늘 1%가 하락했다. 캐너코드 제뉴이티 분석가들은 고객들에게 보낸 리서치 노트에서 12월 분기의 iPhone 판매를 이전 예상치 8400만대에서 7900만대로 하향조정했다.

특히 iPhone 8과 8 플러스는 후면 글라스와 더 향산된 카메라와 더 빠른 프로세서 외에는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어서 소비자들은 iPhone X 출시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즈호 분석가들도 iPhone 8의 기능들 중 아무 것도 수요를 촉진시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iPhone X의 출시 지연은 단기적인 판매에 영향을 주지만 분석가들은 애플의 충성된 팬들은 2018년 회계년도에 iPhone X 판매를 크게 제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UBS 분석가들은 애플이 2018년 회계년도에 15%가 증가한 2.46억대의 iPhone을 판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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