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 세미 트럭 공개 11월 16일로 재차 연기

테슬라, 전기 세미 트럭 공개 11월 16일로 재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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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금요일(미국시각)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전기 세미 트럭의 공개를 11월 16일로 연기할 것을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자사 모델 3의 생산 지체와 푸에르토리코에 보낼 배터리 팩 생산 증가에 인력을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테슬라 세미로 불리는 이 전기 세미 트럭은 원래 9월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10월 말로 연기되었고 이제 또 한 차례 11월 16일로 연기된 것이다.

머스크는 세미의 사양이 이제까지 보도된 것보다 더 낫다고 말하고 세미 엔지니어/디자인 팀은 일류이지만 다른 필요가 현재로서는 더 중요하다고 트윗을 통해 말했다.

금주 초 테슬라는 모델 3의 생산 지체에 대해 말했고, 이는 원래 양산 계획보다 늦어진 것이다. 월스트릿저널은 오늘 모델 3의 부품들이 9월 초까지 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하번 연료를 채우면 10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전통적인 디젤 트럭과 경쟁할 수 있는 배터리 구동 강력한 트럭으로 트럭 업계를 애태우고 있다.

그는 또한 금주 초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크게 손상을 입은 푸에르토리코의 전력을 복구하기 위해 더 많은 배터리 팩과 기술자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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