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 도시바를 상장폐지 감시목록에서 제거해

도쿄증권거래소, 도시바를 상장폐지 감시목록에서 제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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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블룸버그는 수요일(미국시각) 도쿄증권거래소가 도시바를 상장폐지 감시목록에서 제거했다고 전했다. 이는 더 나아진 내부 컨트롤과 기업 관리를 향상 시키려는 노력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시바는 2015년 회계 스캔들 이후 회사 부기에 진전이 있었고 작년 12월에 미국 원전 비즈니스의 수십억 달러 손실을 공개했다고 거래소는 오늘 성명을 통해 말했다.

그러나 도시바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자사가 상장폐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상장이 폐지될 수 있다고 거래소는 말했다. 도시바는 9월 28일 자사 반도체 부문을 베인 캐피털리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약 2조엔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같은 노력은 도시바를 다시 흑자로 전환 시키려는 것이다.

도시바는 올 8월 도쿄증권거래소의 2부로 강등되었고 내년 3월까지 매각을 종결지어야 한다. 오늘 거래소는 회사 컨트롤과 기업 관리 향상 때문에 도시바를 감시목록에서 제거했지만, 이는 또한 거래소가 도시바의 대차대조표가 회복되기를 원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베인 컨소시엄은 애플, 델, SK 하이닉스 그리고 일본 호야 같은 메이저 테크 회사들을 포함하고 있다. 도시바는 여전히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그러나 도시바의 지분은 앞으로 자본투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도시바-베인 컨소시엄의 계약은 매각 금액으로 도시바의 망가진 대차대조표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반면에 일본이 이 주요 비즈니스를 컨트롤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소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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