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급업체, 아직도 iPhone X의 3D 카메라 센서 생산에 고전하고 있어

애플 공급업체, 아직도 iPhone X의 3D 카메라 센서 생산에 고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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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이 아시안 리뷰는 목요일(미국시각) 애플 공급업체가 아직도 iPhone X의 3D 카메라 센서 생산에 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iPhone X의 생산에 대해 정통한 한 테크 회사 임원은 니케이 아시안 리뷰에게 제조업체들이 여전히 완벽한 3D 센서 생산에 고전하고 있고 특히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의 닷 프로젝터가 문제라고 말했다.

닷 프로젝터는 ‘로미오’로 불리는 송신장치 모듈의 한 부분으로 사용자의 얼굴 인식을 통해 iPhone X의 언락과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고 이 임원은 말했다. 그리고 수신장치의 코드명은 ‘줄리엣’이라고 말했다.

iPhone X은 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강렬하게 기다리는 스마트폰으로 애플의 아이콘적인 기기인 iPhone 6 이래 첫 메이저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니케이 아시안 리뷰는 이미 9월에 공급업체들이 얼굴인식을 위한 3D 센서의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iPhone X을 11월 3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상기 임원의 언급은 타이페이 소재 유안타 투자 컨설팅 분석가 제프 푸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그는 iPhone X의 양산에 닷 프로젝터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iPhone X의 양산이 10월 중순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생산 지연으로 인해 iPhone X의 올해 생산량을 4000만대에서 3600만대로 하향조정했다.

이같은 iPhone X의 생산 지연은 TSMC를 포함한 애플 공급업체들의 매출 하락을 야기하고 있다. TSMC의 9월 매출은 1년 전보다 1.25% 하락했고, 홍하이도 3.7% 하락했다. TSMC는 iPhone X과 iPhone 8의 칩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폭스콘은 iPhone X을 단독 조립하고 있지만 iPhone 8은 타이완 업체 페가트론과 위스트론과 공동 조립하고 있다.

그러나 iPhone 8의 공급업체들의 9월 매출은 대부분 1년 전보다 상승했다. 니케이 아시안 리뷰가 조사한 타이완 9개 애플 공급업체들은 9월 매출이 평균 1.85% 상승했다.

소스: 니케이 아시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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