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공정위, 무선 기술 반독점법 위반으로 퀄컴에 7.73억 달러 벌금 부과

타이완 공정위, 무선 기술 반독점법 위반으로 퀄컴에 7.73억 달러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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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애플 인사이더는 수요일(미국시각) 타이완 공정위가 무선 기술 반독점법 위반으로 퀄컴에 7.73억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타이완 공정위는 오늘 퀄컴이 제조업체들에게 자사 칩을 판매할 때 독점 관행으로 자국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판정했다. 이는 애플이 퀄컴을 제소한 내용과 같은 것이다.

공정위는 퀄컴이 CDMA, WCDMA, LTE 부문에서 다수의 표준필수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CDMA, WCDMA, LTE 베이스밴드 칩의 지배적인 공급업체라고 말했다. 그리고 퀄컴이 이동통신 규격의 이점을 남용했고 이를 필요로 하는 파트너들에게 라이센싱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공정위는 퀄컴이 벌금 부과 뿐만 아니라 라이센싱에 필수적인 이전 계약 조건들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이 판정이 앞으로 애플-퀄컴 소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소스: 에플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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