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하이에 생산 설비 세우기로 시정부와 계약 체결

테슬라, 상하이에 생산 설비 세우기로 시정부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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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일요일(미국시각) 월 스트릿 저널을 인용해 테슬라가 상하이에 생산 설비를 세우기로 시정부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월 스트릿 저널은 이 계획을 잘 아는 소스들을 통해 테슬라가 발표 시기와 구체사항을 상하이 시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계약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중국업체 파트너를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이 외국 기업에 매기는 25% 관세는 그대로 물어야 할 가능성이 높지만 테슬라는 생산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말했다.

테슬라는 올 6월 중국 내 생산 설비를 세우기 위해 상하이 시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 그때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소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더 명확한 계획이 올해 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블룸버그는 중국이 외국 자동차 업체들로 하여금 지유무역지구 내에 완전 소유 전기차 비즈니스를 세울 수 있는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조치는 중국 업체와 합작회사를 세우지 않고는 외국 자동차 업체들이 중국 내 영업을 금지하는 1990년대에 세운 자동차 산업 정책을 크게 개정하는 것이다.

소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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