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원, 애플-삼성 2차 특허소송에 대한 삼성의 상고 기각

미 대법원, 애플-삼성 2차 특허소송에 대한 삼성의 상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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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Flickr
 
로이터는 월요일(미국시각) 미 대법원이 애플-삼성의 2차 특허소송에 대한 삼성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법원이 삼성의 상고 심리를 기각함으로써 하급심이 1.2억 달러를 애플에게 배상하라는 평결을 확정한 것이다.

2016년 항소법원은 슬라이드-투-언락, 자동수정, 퀵 링크를 포함한 애플의 특정 기능을 삼성이 침해했다고 판결했고, 삼성은 이를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소했다.

대법원은 2016년 12월 애플-삼성의 1차 소송에서 삼성 편에 섰다. 대법원은 애플 iPhone의 특정 디자인 특허 침해로 인해 해당 삼성 폰의 전체 이익을 배상액으로 다 가져가는 것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지난 달 캘리포니아 연방판사 루시 고는 이 소송의 새로운 재판을 명령하고 새로운 배상액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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