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Phone 7 플러스/8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에 사용된 기술 특허침해로 제소당해

애플, iPhone 7 플러스/8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에 사용된 기술 특허침해로 제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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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화요일(미국시각) 로이터를 인용해 애플이 iPhone 7 플러스/8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에 사용된 기술이 이스라엘 스타트업 Corephotonics의 특허를 침해해 제소당했다고 전했다.

Corephotonics CEO 데빗 멘드로빅은 자신이 애플에 파트너십을 제안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장에
따르면 협상 중에 애플은 자사가 Corephotonics의 특허를 침해할 수도 있다고 암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협상 책임자는 만일 애플이 Corephotonics의 특허를 침해한다 해도 애플이 배상하기까지 소송이 수년 걸릴 것이고 소송비용도 스백만 달러가 들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스타트업은 애플이 두얼 카메라 센서와 광학 줌 같은 기능관 관련된 4개 특허를 침해햇다고 주장했다. 이 특허들은 2013년 11월과 2016년 9월 사이에 미 특허청에 출원되었고, iPhone 7 플러스는 2016년 9월에 출시되었다.

Corephotonics는 이제까지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고, 최근 1500만 달러는 삼성 벤처스, 미디어텍, 폭스콘으로부터 받았다. 그리고 이번 소송은 애플과의 소송에서 삼성을 변호했던 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로펌이 맡았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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