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Analytics: 삼성, 2016년 제외하고 2018년에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하락할 것

Strategy Analytics: 삼성, 2016년 제외하고 2018년에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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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목요일(미국시각) 시장조사기관 Strategy Analytics를 인용해 삼성이 노트 7 재앙이 있었던 2016년을 제외하고 2018년에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삼성이 갤럭시 S8, S8+, 노트 8 같은 2017년 모델들 때문에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은 20.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중국업체들의 부상으로 내년도 삼성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9.2%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은 가격이 $999부터 $1149에 이르는 인기있는 iPhone X을 출시한 애플에 의해 고급 시장에서 도전을 받고 있다. 저가형 시장에서는 중국업체들이 삼성의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

만일 Strategy Analytics의 전망이 맞다면 삼성은 노트 7의 발화, 리콜, 단종으로 인한 재앙의 한 해였던 2016년은 제외하고 2018년에 최초로 전년 대비 스마트폰 출하량이 하락하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박남규 교수는 “iOS 구동 스마트폰은 경쟁자가 없는 반면에 삼성은 안드로이드 부문에서 더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2018년에 총 3.15억대를 출하해 점유율 19.2%를 기록하고, 애플은 2.34억대를 출하해 점유율 14.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7년 14%에서 약간 증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3위 화웨이는 올 여름 잠깐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랐지만 화웨이의 2018년 점유율은 10%가 되고, OPPO가 7.8%를 기록할 것이라고 Strategy Analytics는 예상했다.

소스: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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