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역외 현금, 미 공화당 세제법안 통과되면 15.5% 세율로 미국에 들여올 수...

애플 역외 현금, 미 공화당 세제법안 통과되면 15.5% 세율로 미국에 들여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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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3.0은 토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액 2520억 달러의 역외 현금을 미 공화당 세제법안 통과되면 15.5% 세율로 미국에 들여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는 현행 35%에서 크게 인하되는 것이지만 원래 트럼프가 약속했던 10%보다는 높은 세율이다.

미 공화당은 어제 밤 다음주 하원과 상원에 제출할 세제법안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기업들이 역외에 보관하고 있는 현금은 총 3.1조 달러로 추산되고, 애플 한 회사만 2520억 달러가 된다.

애플 CEO 팀 쿡은 계속 미국정부가 기업들로 하여금 역외 현금을 미국으로 들여올 수 있도록 법인세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천문학적인 현금을 역외에 보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높은 현행 세율 때문에 들여오지 못하고 대신에 회사채를 발행해 자사주매입과 미국 내 투자에 썼다.

아마도 미 공화당 세제법안이 통과되면 애플이 어느 기업보다도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

소스: Apple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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