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자금조달 때문에 웨스팅하우스 원전 부문 바우포스트 그룹에 매각 합의

도시바, 자금조달 때문에 웨스팅하우스 원전 부문 바우포스트 그룹에 매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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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블룸버그는 목요일(일본시각) 도시바가 웨스팅하우스 원전 부문을 자금조달 때문에 미국 헤지 펀드 바우포스트 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도시바는 회계년도 적자와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폐지를 면하기 위해 3월 말까지 4100억엔(36.8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

따라서 도시바는 이달 중 웨스팅하우스 원전 부문의 매각을 종결할 계획이다. 이는 도시바에게 세금 후 1700억엔의 자금을 조달하게 한다. 도시바 주식은 목요일 아침 이 소식이 나간 후 2.9% 상승했다. 도시바는 2006년 웨스팅하우스를 54억 달러에 인수했으나 해외 원전 수주 악화로 수십억 달러 적자 끝에 작년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도시바는 이 여파로 도쿄증권거래소로부터 상장 폐지 경고를 받았고, 결국 흑자 비즈니스인 반도체 부문을 매각해야 했다. 도시바는 원전 자산 매각과 작년 12월 신주 발행으로 조달한 6000억엔으로 3월 31일로 끝나는 2017년 회계년도에 적자를 면하게 되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정책에 따르면 2년 연속 적자는 상장 폐지의 근거가 된다.

지난 두달 동안 도시바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조지아의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사 보증으로 총 81억 달러를 지불했다. 그러나 도시바는 이제 이에 대한 권리금으로 21.6억 달러에 매각하려 하는 것이다.

소스: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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