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건강진단 발표, 불필요한 ‘몸무게’ 논쟁 야기해

트럼프의 건강진단 발표, 불필요한 ‘몸무게’ 논쟁 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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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은 수요일(미국시각) 백악관 주치의 로니 잭슨 해군 소장이 금주 초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진단 결과가 불필요한 ‘몸무게’ 논쟁을 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었을 때 트럼프는 오바마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그룹에 오랫동안 촉매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제 그의 건강진단 결과는 그에게 비슷한 움직임의 요인이 되고 있다.

백악관 주치의는 트럼프의 키가 6피트 3인치이고 몸무게는 비만 카테고리에서 1파운드 모자라는 239파운드라고 발표했다.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트럼프를 오바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교하면서 그는 6피트 3인치보다 더 작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운동선수들과 비교하면서 그가 239파운드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운동선수들과 트럼프를 비교하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는다. 같은 239파운드일지라도 운동선수들은 근육이 많고 트럼프는 지방이 더 많다.

또 하나 문제는 주치의 잭슨 소장이 조지 W 부시 때 백악관 주치의로 임명되어 오바마를 거쳐 트럼프까지 돌보는 신망을 받는 의사라는 점이다.

소스: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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