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마침내 iPhone 배터리에 대해 ‘잘못 전달된 것’ ‘깊이 사과한다’고 말해

팀 쿡, 마침내 iPhone 배터리에 대해 ‘잘못 전달된 것’ ‘깊이 사과한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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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ABC 뉴스
 
BGR은 수요일(미국시각) 애플 CEO 팀 쿡이 마침내 iPhone 배터리에 대해 ‘잘못 전달된 것’을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쿡은 ABC 뉴스와 인터뷰에서 회사가 노후된 배터리로 iPhone을 감속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가 어떤 다른 동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작년 말 애플이 예기치 못한 시스템 종료를 막기 위해 일부 구형 iPhone의 프로세서를 속도를 감속했다는 뉴스가 아온 후 애플은 “계획된 노후화”를 확인한 언론의 비판은 물론 고객들로부터 45건이 넘는 집단소송을 당했다.

이 시점에서 분명히 애플은 iPhone이 예기치 않게 종료되는 대신에 감속하는 것이 여전히 옳다고 믿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쿡이 사과한 덕분에 애플은 마침내 구형 iPhone에 이 기능을 추가한 것이 문제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약 1년 전에 우리는 일부 코드를 배포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배터리가 노화되고 특정 시점에 해로워지고, 해로운 배터리는 예상치 못한 재시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ABC의 레베카 자비스에게 말했다.

“우리가 그것을 내놓았을 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말했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주의를 기우리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더 명확하게 했어야 했고, 따라서 우리가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깊이 사과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같은 설명은 “우리가 어떤 애플 제품의 수명을 의도적으로 단축시키거나 혹은 사용자의 경험을 떨어뜨려 고객으로 하여금 업그레이드를 절대로 유도하지 않았고 또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전 주장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CEO의 사과는 애플이 29달러의 배터리 교체를 제안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애플이 이 문제에 대한 고객의 분노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이 깊이 뉘우치는 사과인지 여부와 인하된 배터리 교체가 집단소송과 정부 수사를 돌리기에 충분할 지는 또 다른 문제이다.

소스: B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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