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차 판매 대상으로 개인 대신 승차호출 서비스 우버와 그랩 선택

현대차, 자율주행차 판매 대상으로 개인 대신 승차호출 서비스 우버와 그랩 선택

2 1759

이미지 크레딧: ITcle
 
블룸버그는 일요일(미국시각) 현대차가 자사 자율주행차의 판매 대상으로 개인 대신 승차호출 서비스 우버와 그랩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지난 달 싱가포르 소대 동남아시아 최대 승차호출 서비스 그랩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개발 그룹 장웅준 개발실장은 “이제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 사람들은 자신의 차를 소유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자율주행 시장의 소유주는 이동 서비스 제공업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개인 자동차 소유권은 “아주 비효율적”이고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날과 비슷하게 자동차를 소유하거나 리스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에서 다섯째로 큰 자동차업체인 현대차는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오로라와 협업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웨이모, 우버, 그랩과 협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자사 자율주행차에 플렉서블 혹은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이는 구매자가 그들의 필요에 맞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개인화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에 늦게 진입한 현대차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율주행 연료전지 구동 SUV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차는 1회 5분 충전에 600km(370마일)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차는 지방에 소재한 주경기장 주변의 구불구불한 도로와 섭씨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에서 주행할 것이다.

소스: 블룸버그

2 의견들

  1. 5분 충전에 600km요!!!!!!!!!!!! 자율주행보다 더 충격적인데요!? 아!! 수소군요.. 안정성은 이제 검증이 됐나봐요!? 인프라가 문제인데…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따라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수소 충전소가 lpg 충전소 만큼만 생길려면.. 20년 기다려야 할까요!?
    개인한테 안판다!! 음.. 개인들 입장에서 기존 택시와 뭐가 다를까요? 또 렌탈이라면 충전 인프라가 무척 중요한데..

    •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연료전지 자율주행차를 공개했지만 충전소 인프라 때문에 결국 배터리 구동 전기차로 갈 거에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