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청취 테스트: 구글 홈 맥스 성능, 애플 HomePod을 제쳐

블라인드 청취 테스트: 구글 홈 맥스 성능, 애플 HomePod을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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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Google은 화요일(미국시각) 전 뉴욕타임즈 및 현 야후 파이낸스 테크 기자 데빗 포그가 행한 블라인드 청취 테스트에서 구글 홈 맥스의 성능이 애플 HomePod을 제쳤다고 전했다. 이는 어제 컨수머 리포츠의 테스트 결과와 같은 것이다.

포그는 소노스 원, 구글 홈 맥스, 아마존 Echo 플러스, HomePod을 얇은 천 조각 뒤에 놓고 각 스피커마다 Spotify로부터 직접 스트리밍했다. 포그는 또한 테스터들을 전문 바이올린 연주자, 사운드 엔지니어, 기업인, 2명의 고등학생으로 구성했다.

흥미있는 것은 각 스피커를 통해 팝, 클라식, 브로드웨이 히트곡 등 동일한 곡들을 들은 후 아무도 전체적인 승자로서 HomePod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두명은 구글 홈 맥스를 택했고 한명은 소노스 원을 택했다.

가격을 비교하면 구글 홈 맥스가 $399이고 HomePod은 $349이며 소노스 원은 $199이다. 아마도 구글 홈 맥스가 HomePod을 제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노스 원의 성능이다.

물론 포그의 음질 테스트는 주관적일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음질에 대해 다른 취향과 다른 기대를 갖고 있다. 어떤 이는 중간음을, 다른 사람은 베이스 혹은 다른 요소를 선호할 수 있다.

그러나 포그의 테스트는 구글 홈 맥스가 HomePod을 제친 유일한 테스트 결과가 아니라는 점이다. 어제 컨수머 리포츠도 소노스 원과 구글 홈 맥스 모두가 HomePod보다 더 나은 음질을 제공한다고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소스: 9to5Google

의견 1

  1. 초기의 반응들과 반대로 가고 있군요!! 음성인식과 서비스는 뒤져도 음질은 좋다고 했는데.. 이제 가격도, 음질, 서비스 모든 측면에서 뒤지는 군요!! 이제 남는건 애플 기기들과의 연결성 하나 뿐이군요!! 결국 애플이라는 네임벨류 뿐이 없어요.. 잘 한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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