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 애플 iPhone X 발주 절반으로 줄여, 삼성 OLED 구매자 서둘러 찾고...

니케이: 애플 iPhone X 발주 절반으로 줄여, 삼성 OLED 구매자 서둘러 찾고 있어

0 1612

이미지 크레딧: ITcle
 
9to5Mac은 일요일(미국시각) 니케이를 인용해 애플이 iPhone X의 발주를 절반으로 줄였고, 이로 인해 삼성은 OLED 패널의 새로운 구매자들을 서둘러 찾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애초에 iPhone X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OLED 패널 생산량을 증가했으나 이제 발주 삭감으로 인해 과잉 공급을 걱정하고 있다고 이 보도는 말했다.

삼성은 iPhone X 용 OLED 패널 발주와 함께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도 OLED 패널로 이동하는 것을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로 스마트폰 업체들은 OLED 패널의 높은 가격 때문에 LCD에 그대로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삼성은 중국 OLED 업체들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삼성에 가격 인하의 압박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애플은 이번 분기에 OLED 패널의 발주를 절반으로 줄였고, 이는 삼성이 OLED 패널의 과잉 생산을 의미하며 아무도 이를 구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같이 니케이가 iPhone X 생산량의 삭감에 대한 보도를 내놓은 것은 처음은 아니다. 지난 달에도 공급 체인 소스를 통해 애플이 홀리데이 분기에 iPhone X 판매 저조로 인해 발주를 삭감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로 인해 애플 주식은 2% 하락했다.

게다가 삼성에게 더 나쁜 소식은 애플이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6.5인치 OLED iPhone 용 패널은 LG에게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최근 OLED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거액을 투자했다.

소스: 9to5Mac

의견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