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분석가: 애플, 계속 높아지고 있는 iPhone 가격 때문에 곤란 겪고 있어

노무라 분석가: 애플, 계속 높아지고 있는 iPhone 가격 때문에 곤란 겪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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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월요일(미국시각) 노무라 인스티네트 분석가 제프리 크발의 리서치 노트를 인용해 애플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iPhone 가격 때문에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곤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크발은 그의 수요 조사에서 2018년 현재까지 “iPhone 수요가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분석가는 공급망의 악화가 iPhone 판매 기대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크발은 시장 신축성도 하락하고 있어 고객이 가격 변화에 적응하기를 꺼려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그는 AT&T의 iPhone X에 대한 ‘바이 원 겟 원 프리’ 프로모션이 잘 진행되지 못하고 2주 후에 철회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 S9에 대한 예판 주문이 전년 대비 30% 줄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은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은 애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크발은 오늘 장마감 애플의 주가보다 30센트 낮은 175 달러를 애플 주식 목표가로 유지하고 있다. 그는 또한 2018년 iPhone 판매 예상치를 2.22억대에서 2.12억대로 낮췄다. 이는 월 스트리트의 컨센서스 2.24억대보다 낮은 것이다.

애플의 높은 iPhone 가격 책정이 중국과 인도 같은 가격에 민감한 시장의 판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 종류의 분석가 노트는 에누리해서 들어야 한다. 애플이 이 문제를 인정하고 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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