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계 최초 전기차 충전 도로 ‘eRoadArlanda’ 공개

스웨덴, 세계 최초 전기차 충전 도로 ‘eRoadArland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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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ism은 금요일(미국시각) 스웨덴이 세계 최초 전기차 충전 도로 ‘eRoadArlanda’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길이 2km(1.2마일)의 이 전기차 충전 도로는 기계식 암(mechanical arm)을 통해 그 위로 전기차에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복선의 선로를 사용한다.

Invigning Eroads Arlanda

이 도로는 매 킬로미터 당 약 120만 달러가 소요된다. 이 시스템은 각 차량의 사용을 추적하고 그에 따라 운전자에게 요금을 청구한다. 현재 이 시스템은 아주 간단해 한 대의 차량 곧 스웨덴 믈류 회사 PostNord의 트럭이 이 도로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 전역에 수 마일의 전기차 충전 도로가 곧 생길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첫째로 비용이 많이 든다. 스웨덴이 지불한 경비를 따지면 미국은 650만 킬로미터(400만 마일)의 도로를 개조하기 위해 4.8조 달러를 지출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단지 초기 비용일 뿐이다.

둘째로 평범한 사람은 전기차 충전 도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PostNord가 전기 충전 도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치에 닿는다. 이 회사는 크고 무거운 트럭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차량이 클수록 이를 운행하는데 더 많은 힘이 필요하고, 이는 배터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기 도로는 하루종일 많이 운행하는 차량을 구동하는 것 때문에 이치에 닿는다. 그래서 우리는 대중 버스 노선이나 혹은 자주 이동하는 장소에 이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제외하고는 전기 충전 도로는 크게 필요하지 않다.

미국인 운전자의 87%는 기존의 저렴한 전기차의 완전 충전된 배터리로 하루종일 그들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 POD Point 설립자 에릭 페어브레인에 따르면 가정용 충전기가 더 많이 보급되면 이 수치는 97%까지 도달할 수 있다.

소스: Fut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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