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개선한 iOS 11 앱스토어의 ‘주요 앱’, 다운로드 800%까지 증가하게 만들어

크게 개선한 iOS 11 앱스토어의 ‘주요 앱’, 다운로드 800%까지 증가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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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금요일(미국시각) 시장조사기관 센서 타워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크게 개선한 iOS 11 앱스토어의 ‘주요 앱'(Featured Apps)이 다운로드를 800%까지 증가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2017년 9월부터 현재까지 수집한 데이터는 미국에서 “오늘의 앱” 혹은 “오늘의 게임”에 오른 앱의 다운로드가 크게 급증한 것을 보야주고 있다.

특히 “오늘의 게임” 앱은 이 카테고리에 오른 후 한주 동안 평균 다운로드 수가 800% 급증했고, “오늘의 앱”은 68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발자 스토리” 혹은 “앱 리스트” 같은 다른 주요 앱 카테고리도 각각 222%와 2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 피처”는 가장 낮게 영향을 받은 카테고리로 다운로드 증가는 164%로 나타났다.

‘주요 앱’에 오른 상위 퍼블리셔는 EA, 워너 브라더즈, 스퀘어 에닉스, 게임로프트, 누들케이크, 킹 등이 포함되었다. ‘주요 앱’에 오른 15개 퍼블리셔 중 13개는 새로운 앱스토어가 론칭된 후 미국에서 최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애플은 또한 인디 앱을 강조하는 것도 주력했다. 새로운 앱스토어가 론칭된 후 ‘주요 앱’에 오른 앱 중 29%가 당시 1만개 미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퍼블리셔에서 나온 앱이었다.

애플은 iOS 11에서 새로 디자인된 앱스토어를 도입해 앱 개발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새로운 앱스토어는 앱 제안, 추천 명소, 앱 목록, 개발자 기능 등으로 매일 업데이트되는 ‘오늘’이라는 섹션이 포함되어 있고 앱과 게임 등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눈다.

새로운 앱스토어에 오르는 주요 콘텐트는 애플의 앱스토어 편집 팀에 의해 선정되고 큐레이팅되어 단지 인기순위에만 의존하지 않는 고품질의 추천을 보장한다.

소스: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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