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iMessage 지원 위해 애플과 협업할 의사 밝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iMessage 지원 위해 애플과 협업할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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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목요일(미국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 iMessage를 지원하기 위해 애플과 협업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유어 폰’ 앱을 공개했다. 이 앱은 윈도우 10 PC에서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의 사진과 문자 등을 직접 구동하도록 디자인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앱의 iOS 버전에 있어서 한 가지 중요하게 빠진 것이 있는데 그것은 iMessage 지원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애플과 iMessage 지원을 위해 협업할 의사를 밝혔다. The Verge와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조 빌피오레와 실파 랑가나탄은 메시지가 ‘유어 폰’ 앱에서 지원하기가 더 어려운 것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특히 랑가나탄은 자신의 비전은 ‘유어 폰’ 앱을 통해 윈도우 상에서 iMessage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애플의 iMessage 생태계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윈도우 10에 iMessage를 지원하기 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 그런 파트너십을 위해 접근하지 않았고 애플이 이에 동의할 지 여부도 분명하지 않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어 폰’에 iMessage를 추가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iPhone에 묶여 있게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애플은 사람들이 iMessage가 내장된 맥을 더 많이 구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iMessage 지원이 없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어 폰’ 플랫폼은 iPhone보다 안드로이드 폰을 더 잘 지원하는 가운데 론칭될 것이다. 그러나 애플은 이에 대해 궤념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 iMessage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애플을 얼마나 설득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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