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온실가스 배출 없는 알루미늄 생산 위해 Alcoa와 Rio Tinto와 협업

애플, 온실가스 배출 없는 알루미늄 생산 위해 Alcoa와 Rio Tinto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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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Apple
 
Engadget은 목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온실가스 배출 없는 알루미늄 생산을 위해 알코아(Alcoa)와 리오 린토(Rio Tinto)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맥북, iMac, iPhone, iPad 등 많은 제품들에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애플은 새로운 용해 기술을 사용해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 없는 알루마늄을 생산하기 위해 알루미늄 업체 Alcoa와 Rio Tinto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정부와 함께 파트너십으로 1.4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성명을 통해 “애플은 지구에 유익한 기술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수 세대 동안 지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야심적인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 제품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직접 배출되지 않는 알루미늄을 사용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알루마늄이 Alcoa의 설립자 찰스 홀이 이 프로세스를 개척한 1886년 이후로 대량 생산되어 왔다고 말했다. 제련소는 탄소 물질을 연소시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산화 알루미늄에서 산소를 제거한다. 알코아와 리오 틴토는 2024년까지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엘리시스(Elysis)라는 합작회사를 만들었다.

물론 이는 애플의 친환경적 추진에 있어서 첫 시도는 아니다. 애플은 올 4월 재생 에너지로 완전 가동되는 최신 재활용 로봇 ‘데이지’를 발표했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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