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위험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대한 집단소송 합의 도출

테슬라, ‘위험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대한 집단소송 합의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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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금요일(미국시각) 테슬라가 ‘위험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대한 집단소송에서 합의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이 합의는 어제 미 연방법원 산호세 지원에서 이뤄졌으나 더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합의는 아직 베스 랍슨 프리만 판사의 승인을 남겨 넣고 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최근 수개월 간 2명의 운전자가 사망하는 치명적인 충돌사고 이후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가장 최근 사고는 3월에 일어난 것으로 미국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조사를 받고 있다.

2015년에 소개된 오토파일럿은 향상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으로 부분적으로 운전대와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하게 한다. 테슬라는 오토파일럿 사용이 수동 운전보다 충돌사고를 40% 더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소송은 2017년 콜로라도, 플로리다, 뉴저지, 캘리포니아의 6명 모델 S와 모델 X 소유주들이 산호세 지원에 제기한 것으로 그들은 소장에서 테슬라가 여러 주의 소비자 보호법과 불공정 경쟁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미국 전국적으로 테슬라 소유주들을 대표하는 집단소송 지위를 요구했다.

그들은 테슬라 전기차를 구매할 때 이 기능을 위해 $5000을 추가로 지불했지만 사실상 이는 작동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오토파일럿 시스템의 자동 응급 브레이크, 측면 충돌 경고, 자동 하이빔 등은 작동하지 않거나 혹은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또한 금주 수요일 이 소송과 별도로 두개의 미국 소비자 옹호 단체는 FTC가 테슬라의 “현혹되고 오도하는” 오토파일럿 명칭의 사용에 대해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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