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ZTE와 수출금지 명령을 철회할 계약 체결

미국정부, ZTE와 수출금지 명령을 철회할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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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테크크런치는 수요일(미국시각) 미국정부가 ZTE와 수출금지 명령을 철회할 계약을 체결햇다고 전했다. 이 계약이 완결되면 ZTE가 미국 회사들로부터 수입하는 부품들을 금지한 행정 명령은 철회된다.

상무부의 성명에 따르면, ZTE가 4억 달러의 보증금 지불을 완료하면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청(BIS)이 금지 명령을 철회 한다.

상무부는 “ZTE 합의가 이 같은 건에서 부처가 부과한 가장 엄격한 형벌과 가장 엄격한 규제 체제를 대표한다. 이는 미래의 나쁜 행위자들을 억제하고 우리 부서가 미국을 해할 수 있는 자들로부터 미국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많은 국회의원들은 여전히 이 협상의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지난주 양당 상원의원 그룹은 ZTE에 부과된 처벌의 일부를 되돌리게 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미국 회사의 ZTE에 대한 수출 금지 명령은 ZTE가 미 법무부와 합의한 사항을 어겼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이다. ZTE는 미국 회사의 기술이 포함된 제품을 이란과 북한에 판매하지 않겠다고 합의한 것을 지키지 않았다.

따라서 이 금지 조치는 퀄컴을 포함한 여러 ZTE의 주요 공급업체에 대한 액세스를 차단했고, 결과적으로 3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알려질 분만 아니라 이 회사에 대한 “사형선고”로 묘사될 정도로 심각했다.

그러나 ZTE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에서 곧바로 볼모가 되었고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ZTE가 최소 13억 달러의 벌금을 물고 고위 임원과 이사회를 교체할 경우 미국 업체들로부터 계속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ZTE는 지난주 새 경영진을 임명했고 새로운 CEO 시 지양은 더 강력한 준수 절차를 약속했다.

소스: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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