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패치 적용하지 않은 윈도우 시스템에 바이러스 감염 시인

TSMC, 패치 적용하지 않은 윈도우 시스템에 바이러스 감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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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화요일(미국시각) 애플 A-시리즈 칩을 단독으로 공급하는 TSMC가 지난 주말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자사 윈도우 시스템에 바이러스가 감염된 것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처음에 자사 공장의 생산 중단으로 이어진 문제는 명시하지 않은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후에 TSMC는 북한과 관련된 워너크라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시인했다고 V3는 전했다.

“칩 메이커 TSMC는 북한과 관련된 워너크라이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주말에 여러 생산 시설에서 생산 중단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회사는 이 생산 중단이 팹 설비들에 중요한 프로세싱을 실행하는 패치 미설치 윈도우 7 시스템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말미암은 것을 인정했다.”

워너크라이는 2017년 5월에 처음 나타난랜섬웨어 공격으로 150개국에서 20만대 이상의 PC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TSMC는 1년 이상 시스템이 취약하게 내버려 둔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주요 공격 이전에 패치를 배포했고 후속 조치로 며칠 이내에 응급 패치도 배포했다. 칩 제조사가 생산에 중요한 시스템에 이 패치 혹은 추후 업데이트를 적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다.

회사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복구시켰지만 가동 중단 시간 동안의 생산 손실로 인해 분기 매출이 3%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고 분석가들은 새로운 iPhone의 출하가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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