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와 JD.com, 중국 온라인 식료품 배달 업체에 5억 달러 투자

월마트와 JD.com, 중국 온라인 식료품 배달 업체에 5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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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목요일(미국시각) 월마트와 JD.com이 중국 온라인 식료품 배달 업체 다다-JD 다오지아에 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오늘 최신 투자 라운드에서 미국 리테일러 월마트와 중국 온라인 리테일러 JD.com으로부터 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다다-JD 다오지아는 JD.com의 온라인-투-오프라인(O2O) 비즈니스 JD 다오지아와 다다 넥서스의 합병으로 설립되었고, 이 회사는 중국 400개 이상 도시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위치 기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역 수퍼마켓과 다른 파트너의 물품을 배달하고 약 2000만명의 월활동시용자(MAU)를 보유하고 있다.

월마트는 2016년 처음으로 다다-JD 다오지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 초 월마트는 중국에 첫 소형 첨단 수퍼마켓을 오픈했다. 고객들은 JD 다오지아 플랫폼 상의 월마트 가상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한 물품들을 스마트폰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공격적으로 경쟁하고 있는 JD.com은 구글과 텐센트 같은 글로벌 테크 회사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다. 올 6월 구글은 자사 전략 투자의 일부분으로 JD.com에 5.5억 달러의 현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헌편 JD.com은 역시 자사 투자자인 텐센트와 파트너십으로 위챗 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소스: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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