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디지털 뉴스 구독 성장에서 ‘트럼프 효과’ 끝나

뉴욕타임즈, 디지털 뉴스 구독 성장에서 ‘트럼프 효과’ 끝나

0 171

이미지 크레딧: Wikimedia
 
Recode는 목요일(미국시각) 뉴욕타임즈의 디지털 뉴스 구독 성장에서 ‘트럼프 효과’가 끝났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기간 중과 대통령 당선 후의 돌발적인 발언과 행동은 뉴욕타임즈의 디지털 뉴스 구독을 크게 증가시켰다. 뉴욕타임즈의 구독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트럼프 효과’는 멈춘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는 금주 올해 6월 말로 끝나는 2분기에 68000명의 디지털 뉴스 구독자가 추가되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종이 신문을 포함해 총 구독자는 380만명이고 총 디지털 구독자(크로스워드 및 요리 구독자 포함)는 380만명이며 그 중에 디지털 뉴스 구독자는 240만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디지털 뉴스 구독률은 1년 전보다 27% 하락했다. 이는 트럼프의 취임식과 여행 금지 명령이 있었던 2017년 1분기에 최고점을 찍었던 30만명 이상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이다.

업계 전반에 걸친 광고 매출의 하락 때문에 뉴욕타임즈에게 구독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뉴욕타임즈 2분기 구독 매출은 1년 전보다 4.2% 증가했다. 반면에 광고 매출은10% 하락했다. 구독은 현재 뉴욕타임즈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뉴욕타임즈 신규 디지털 구독의 거의 40%가 크로스워드 및 요리 구독에서 온다.

이는 2015년 2분기에 비해 약 8% 증가한 것이다. 2017년 6월 이전까지 뉴욕타임즈는 자사 요리 사이트에 별도 구독을 요구하지 않았다. 따라서 다른 디지털 구독 매출은 크로스워드에서만 온 것이다. 뉴스 구독은 더 비싸서 2분기에 구독자 당 $40의 매출을 기록했고 반면에 크로스워드 및 요일 구독은 약 $10을 기록했다.

소스: Recode

의견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