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전문가들: 새로운 애플워치, 스위스 워치 업체들 점유율 잠식할 수 있어

업계 전문가들: 새로운 애플워치, 스위스 워치 업체들 점유율 잠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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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목요일(미국시각)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새로운 애플워치가 스위스 워치 업체들의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어제 새로운 애플워치가 사용자의 불규칙한 심박을 인식할 수 있는 ECG와 사용자가 넘어질 경우 이를 인식해 자동으로 응급 전화를 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계속 워치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CCS에 따르면 올해 애플은 스위스 제작 워치의 글로벌 판매를 거의 따라잡았다고 말했다. 소매 가격이 약 $500까지 해당되는 스위스 워치의 엔트리 급 수출은 스마트워치와 경쟁 때문에 지난 수년 동안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이 가격대에 속한 브랜드는 스와치, Tissot, 몬데인 브랜드 그리고 파슬이 포함된다. Exane BNP Paribas 분석가 루카 솔카는 애플워치가 계속 개선되고 있고 추가로 적절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엔트리 급 워치를 만드는 스위스 워치 업체들은 더욱 더 어려운 도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워치 시리즈 4의 시작가격은 $399이다. 그러나 Zenith, Hublot, TAG-Heuer 브랜드의 워치를 만드는 LVMH 부문 사장 쟝-클라우드 비버는 애플워치가 특정 가격대의 스위스 워치를 아직 위협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 제품 때문에 워치를 접한 사람들은 후에 스위스 워치를 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오늘 애플워치의 피트니스 경쟁제품 업체 핏빗의 주식은 애플워치 시리즈 4 발표 이후 6.9%까지 하락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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