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홈리스 및 교육에 집중하는 새로운 20억 달러 ‘데이 원’ 자선...

제프 베조스, 홈리스 및 교육에 집중하는 새로운 20억 달러 ‘데이 원’ 자선 펀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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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Flickr
 
CNET은 목요일(미국시각) 아마존 설립자이며 CEO인 제프 베조스가 홈리스 및 교육에 집중하는 새로운 20억 달러 ‘데이 원’ 자선 펀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베조스는 세계 최고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자선 사업의 메이저 플레이어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은 변했다. 그가 아마존 지분 16%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재산은 1640억 달러가 되었다. 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부자인 빌 게이츠보다 660억 달러가 더 많은 것이다.

베조스의 재산은 올해 들어 647억 달러가 증가되었고, 이는 세계에서 9번째 부자인 오라클 설립자 래리 엘리슨의 재산보다 많은 것이다.

그러나 베조스가 자선 사업에 큰 기부를 하지 않은 것 때문에 그는 최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는 베조스가 엄청난 부를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사 웨어하우스 직원들의 대우에 인색하다고 비판했다.

베조스가 오늘 자선 펀드를 공개한 또 다른 이유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같은 동료 테크 회사 설립자들의 활발한 자선 사업 참여와 무관하지 않다.

베조스는 이전에 헬스 리서치, 과학 및 이민 등에 기부했고, 2011년 베조스 뉴럴 서킷 다이내믹스 센터를 세우기 위해 프린스턴 대학에 15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베조스는 매년 10억 달러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했으나 이 돈은 주로 그의 우주 탐험 회사인 블루 오리진에 사용되었다. 베좃의 부모는 베조스 패밀리 재단을 운영하고 있고 의료 연구 및 교율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그의 회사 아마존도 최근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에서 홈리스를 위한 자선 사업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시애틀 아마존 건물 중 하나를 홈리스를 위한 영구 거주지로 만들엇고, 2013년에 리테일 매출의 일부를 자선 사업에 기부하는 아마존스마일도 론칭했다.

소스: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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