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다음달부터 25만 직원 및 10만 임시직원의 최저시급 $15로 인상

아마존, 다음달부터 25만 직원 및 10만 임시직원의 최저시급 $15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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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Flickr
 
버즈피드는 화요일(미국시각) 아마존 설립자 겸 CEO 제프 베조스가 다음달부터 25만 직원 및 10만 임시직원의 최저시급을 $15로 인상한다고 전했다.

이는 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직원들과 임시직원들의 임금을 착취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한 후 나온 조치이다.

이 최저시급 인상은 미국 아마존 직원 25만명과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 채용될 10만명 임시직원들에게 모두 해당된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아마존이 이같은 최저시급 인상을 발표하자, “베조스는 바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베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설립자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1위에 올랐고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현재 16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아마존은 지난 2년 동안 최저시급을 인상한 미국 메이저 리테일러들에 합류하게 되었다. 타겟은 작년에 2020년까지 최저시급을 $1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코트스코는 이미 2017년에 최저시급을 $14로 인상했고, 월마트도 올해 세제개혁과 맞물려 최저시급을 $11로 인상했으나 조용하게 직원들의 감원을 단행했다.

소스: 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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