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통신, AI 뉴스 앵커 공개

중국 신화통신, AI 뉴스 앵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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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목요일(영국시각) 중국 신화통신이 AI 뉴스 앵커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AI 앵커는 세련하게 양복을 입고 약간의 로봇 같은 음성으로 뉴스를 진행한다.

신화통신은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AI 앵커가 “전문적인 뉴스 앵커처럼 자연스럽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영어 뉴스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계십니다”라고 이 AI 앵커는 그의 첫 방송 시작에서 말했다. 중국 검색 엔진 소구는 이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 AI 앵커의 뉴스 프로그램은 중국 버전도 있다.

신화통신은 “이 AI 앵커가 자사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하루 24시간 일할 수 있고” “뉴스 제작 비용도 절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AI 앵커는 긴급 뉴스 보도를 적시에 전하는 데 유용하다고 말했다. AI 시스템은 앵커의 목소리, 입술의 움직임, 감정을 합성하는데 사용되고 이는 신화 앵커들의 것을 근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이 AI 앵커는 완전히 자연스럽게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옥스포드 대학의 마이클 우드브리지는 말했다. 이는 어떤 면에서 의인화 한 로봇이나 아바타처럼 비현실적인 점을 느끼는 것의 표현인 “불쾌한 계곡”에 갇힌 것처럼 보였다.

우드브리지 교수는 “수 분 이상 보기가 아주 힘들고 이는 아주 변동이 없고 단면적이며 리듬이나 속도 혹은 강조가 들어가야 할 곳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인간 뉴스 앵커는 전통적으로 그리고 많은 경우에 아주 신뢰할 수 있는 공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셰필드 대학의 AI 로못 공학 교수 노엘 샤키는 이는 “훌륭한 첫 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BBC에게 말했다.

소스: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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