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테슬라 모델 3와 경쟁할 전기차 $23000 이하 가격에 판매할 계획

폭스바겐, 테슬라 모델 3와 경쟁할 전기차 $23000 이하 가격에 판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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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목요일(미국시각) 소스를 통해 폭스바겐이 테슬라 모델 3와 경쟁할 전기차를 $23000 이하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독일 자동차 업체는 독일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3 공장을 전가차 공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CEO 헤베르트 디스는 지난 달 독일 자동차 업계가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MEM 엔트리”로 알려진 폭스바겐의 전기차는 20만대 생산량과 함께 11월 16일 감독이사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다른 차량 ID Aero도 현재 중형 세단 폭스바겐 파사트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소스는 말했다.

폭스바겐은 또한 배터리 셀 제조업체 SK 이노베이션과 경쟁업체 포드와 함께 원대한 동앰을 협의할 예정이다. 11월 16일 전략회의는 유럽 최대 연소 엔진 차량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이 전기차 양산업체로 이동하는 전환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의 이같은 전략 이동은 유럽 도시들이 디젤 엔진 차량들의 생산 및 운행 금지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 자동차 업체는 60만명의 독일 자동차 산업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60만 일자리 중 43만명이 자동차 회사들과 공급업체 직원들이다.

폭스바겐의 전가 밴 ID 버즈도 현재 T6 밴을 생산하고 있는 하노버 폭스바겐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하노버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밴은 만일 폭스바겐 이사회의 자리 절반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노조가 동의하면 터키의 포드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폭스바겐과 포드는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동맹에 대한 “탐색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두 회사가 서로간에 글로벌 생산 및 판매 발판을 보완하게 될 것이다. 포드는 픽업 트럭 부문에서 미국 판매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폭스바겐은 승요차 시장에서 유럽 판매에 강세를 보이고 잇다.

아마도 두 회사의 전기차, 자율주행차, 상업용 차량 등에 관한 제휴 계약은 11월 16일 회의에서 결정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다른 소스는 두 회사의 동맹 계약은 올해 말까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독일 자동차 업체들은 오늘 디젤 배기 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더 효율적인 배기 필터링 시스템을 추가하기 위해 차량 당 3000 유로까지 쓰기로 합의했으나 쾰른과 본의 디젤 차량 금지를 막는데 실패했다. 유럽연합 의원들은 글로벌 온난화를 지연시키기 위한 극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한 UN 보고서 발표 후 2030년까지 자동차 배기 가스 배출을 35% 줄이기로 합의했다.

디스는 2030년까지 유럽에서 차량 당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을 30%까지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폭스바겐은 신차 판매 중 전기차 판매 점유율을 30%로 올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소 엔진에서 전기차로 이동은 폭스바겐에게 2020년까지 1400명의 일자리 희생을 뜻한다. 이는 일자리가 해외 배터리 제조업체로 이동되기 때문에 전기차 생산은 전통적인 자동차 생산보다 시간이 덜 걸린다. 현재 유럽에는 연소 엔진을 만드는 공장이 약 126개가 있고 총 112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큰 공장은 카셀에 소재한 폭스바겐 공장이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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