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원, 월요일 애플 앱스토어의 독점 소송에 대한 심리 개시

미 대법원, 월요일 애플 앱스토어의 독점 소송에 대한 심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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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일요일(미국시각) 미 대법원이 11월 26일(월요일) 애플 앱스토어의 독점 소송에 대한 심리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 및 앱 구매에 대한 30% 커미션을 가져가는 것에 대한 소송이다. 애플은 이전에 이 반독점소송을 대법원이 기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애플은 하급심의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했고 자사 관행이 독점 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애플의 변호의 일환책으로 1997년 대법원 판례를 인용했다. 애플은 단지 앱 스토어가 소비즈들에게 개발자를 대신해 앱을 판매하는 중개상이지 배급업체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반독점 소송은 2011년 애플이 자체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앱을 판매하는 독점 판매 방식을 론칭했고, 애플은 이를 통해 과다한 수수료를 챙긴다고 주장하는 소비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원래 미 연방법원 오클랜드 지원은 이 소송을 기각했으나, 작년에 샌프란시스코 제 9 서킷 항소법원은 애플이 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배급업체라고 판결해 1심을 뒤집었다.

애플이 앱 구매의 30%를 수수료로 챙긴 것은 새로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여론이 나빠지자 애플은 1년 후에 앱 매출의 15%만 떼어가기로 약관을 수정했다.

이 소소과 관련되어 아마존, Spotify 등의 회사들도 수수료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어 이번 대법원 판결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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